
대구 달성군이 지역 관광자원과 예술 공연을 묶은 관광상품으로 중화권 관광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에 따르면 중국 일조시 자성청소년 교향악단 소속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9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은 지난 14일 달성군에 관광왔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14일부터 2박 3일 동안 비슬산 아젤리아 호텔에 머물며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달성화석박물관, 국립대구과학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경남 함양에서 현지 청소년들과 오케스트라 교류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달성군은 단순 관람과 쇼핑에 치우쳤던 기존 단체 관광의 틀을 깨고 교육과 예술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테마 상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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