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찰청이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종합 경비·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장에 기동대와 경찰특공대를 배치해 테러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선수단 숙소 일대에서 순찰을 강화합니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교차로 등에서 탄력적으로 교통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8월 10일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대테러 종합훈련을 하며 비상 대응 능력을 높였습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경비·안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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