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지역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가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폐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 어류는 누적 200만여 마리, 피해액은 14억 3,0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8월 19일 하루 폐사량은 48,800여 마리로, 14일 80,000여 마리, 17일 75,000마리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연안에 내려진 고수온 경보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만큼, 액화산소와 냉각기 등 장비를 지원하며 추가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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