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오는 2030년 신설될 국립 의과대학 후보지에 선정된 가운데, 국립의대 설립 추진 계획서 제출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북도는 8월 20일 교육부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대, 500병상 규모 부속병원 건립안과 교수진 110여 명 확보 방안 등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앞서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지정된 경북과 전남광주 두 지역에 지역 국립대학과 함께 8월 20일까지 추진 계획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르면 8월 말 국립의대 설립지가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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