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전과가 있는 당선자의 비율이 대구는 24%, 경북은 38%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경북 광역의회 의원의 경우 55%가 전과자였지 뭡니까?
경실련 관계자는, "부적합한 후보가 공천될 수 있었던 근본 원인은 거대 양당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내리꽂기식 깜깜이 공천에 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의 지역위원장 겸직을 금지하고, 지역 당원들이 직접 투표로 선출하도록 상향식 공천을 도입해야 합니다."라며 해법을 제시했어요.
네, 국회의원 입맛대로 뽑는 깜깜이 공천! 계속 내버려두다간 다음 선거 때도 변함없이 전과자 선출직이 수두룩 나오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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