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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한미연합연습 5일로 축소'…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중"

석원 기자 입력 2026-08-19 11:09:22 수정 2026-08-19 11:09:28 조회수 33

합동참모본부가 올해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기간을 5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연합연습은 21일 종료됩니다.

이번 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연습 축소 지시에 따른 것으로 11일간 실시하기로 했던 연습 일정과 규모가 대폭 감축됐습니다.

합참은 이번 연합연습 축소가 미국측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히며, 훈련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논의해 시행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이런 조정에 대해 미국 국방부 관계자 역시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푹소하고 있다"고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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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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