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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청소 향하던 길에···경북 영천서 환경미화원 3명 교통사고로 사망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19 09:26:05 수정 2026-08-19 09:26:18 조회수 57

경북 영천에서 새벽 청소에 나선 환경미화원 3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8월 19일 새벽 4시 3분쯤 영천시 도동 도동네거리에서 25t 덤프트럭과 6t 청소차가 충돌해 청소차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3명이 숨지고, 덤프트럭 운전자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숨진 3명은 60대 2명, 40대 1명으로, 영천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위탁받은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새벽 청소를 위해 근무지로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시 점멸신호로 운영되던 도동네거리에 진입하던 두 차량이 충돌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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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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