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불교계가 대구퀴어문화축제를 지원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선광 주지 스님은 9월 12일 열리는 대구퀴어문화축제 개최를 평화롭고 평등하게 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광 스님은 지난주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중생에겐 차이가 없다면서 서로 존중받아야 했습니다.
선광 스님은 우리 인간은 색깔이나, 빈부나, 귀천이 없어야 하고 각자 살아가는 방법이 있고 그건 고유 영역이기에 이를 이유로 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축제도 관청과 잘 협의해서 충돌 없는 화합된 축제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동화사는 이번 대구퀴어축제 참여도 고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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