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로봇테스트필드가 실증 시설을 넘어 수출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달성군 유가읍에 조성 중인데, 실증 공간뿐 아니라 정주 여건을 갖춘 수출 허브가 돼야 로봇 기업을 모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증 받은 제품을 바로 수출할 수 있도록 대구국제공항에 전 세계 망을 갖춘 항공사 화물 노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상장 로봇 기업 3개 가운데 대구 기업은 1곳밖에 없다며, 대구에 온 지 16년 된 로봇산업진흥원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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