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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 그친 뒤 '최고 33도' 찜통더위 재개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8-18 08:06:12 수정 2026-08-18 08:06:31 조회수 26

8월 18일 화요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뒤,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찜통더위가 이어집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안동·김천 23도, 대구·포항 24도 등 21~24도 분포로 전날보다 다소 높게 시작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9도, 대구·안동 32도, 포항·김천은 33도까지 치솟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인해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당분간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구와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아침까지 5~30mm의 비가 내린 데 이어,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mm(많은 곳은 30mm 내외)의 소나기가 추가로 쏟아지겠습니다.

울릉도·독도에도 오전까지 5~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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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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