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8월 17일 대구와 경북지역의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8월 17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강우량은 경주 33.4밀리미터를 비롯해 경산 22.5, 성주 11.0, 영천 10.7, 포항 8.5, 대구 4.1밀리미터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구와 남부 지역은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의성, 문경, 울진 등 경북 북부지역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8월 17일 오후에는 대구경북지역 곳곳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우량은 5-40밀리미터 입니다.
8월 17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28도, 경북은 26-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8월 18일은 오전에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에 5-3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8월 18일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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