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오후부터 경북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전역에 17일까지 50에서 100㎜, 많은 곳은 120mm 이상으로 예상돼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기상청은 이번 비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하거나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릴 수 있어 하천 주변 접근이나 야영을 자제하고, 지하차도나 저지대 침수에 대비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15일 낮 최고 기온은 경산 33도, 대구 32.9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지만, 비가 내리면서 16일 낮 기온은 대구 26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로 예상돼 더위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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