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찰청은 8월 14일 밤 11시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광복절 폭주족 특별 단속을 벌여 29명을 적발했습니다.
폭주족들은 무리를 지어 오토바이를 몰면서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한 혐의 등으로 단속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폭주족 집결이 예상되는 17곳에 암행순찰팀, 교통수사팀, 기동대 등 187명과 순찰차·사이드카 등 78대를 배치해 폭주족 집결을 제지하고 구경꾼을 해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증 영상을 바탕으로 폭주 행위에 가담한 피의자를 수사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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