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B리그 우승과 플레이오프 MVP를 차지했던 우리 농구 간판스타 이현중이 궁극의 목적이자, 꿈의 무대인 NBA를 향해 두려움 없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NBA 서머리그 마친 이현중은 뉴올리언스와 보스턴으로부터 미니 캠프 초청을 받은 이현중, NBA를 향한 진출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데요.
꿈을 향한 도전, 그 멈추지 않는 이현중의 각오를 대구MBC스포츠플러스에서 들어봤습니다.
Q.서머리그 소감
사실은 쉽게 말하자면 정글 같은 곳이죠. 저뿐만 아니라 여기 서머리그에 뛰는 모든 선수가 그 진짜 목숨을 걸고 자기 인생을 걸고 거의 그 경쟁을 하는 곳이 가지고 정말 정글 같은 곳이고 그러다 보니까 뭐 선수들이 욕심이 많을 때도 있고 사실은 그 자기 할 것만 좀 잘해야 된다는 그런 이런 시스템이 좀 넣어져 있는데 그런 부분에 그런 상황에서도 살아남고 이렇게 계속 하다 보면 충분히 좋은 기회가 있을 거고 또 몇몇 선수들은 서머리그를 하다가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다른 데서 농구를 할 수 없는 선수들도 있고 또 그만큼 정말 냉정하지만 또 치열한 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이런 경쟁심도 더 불타오르고 또 자극도 받는 것 같습니다.
Q.해외진출이라는 꿈
많은 한국 선수들이 사실은 도전하는 거에 대해서 사실 두려워하고 또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이런 미디어의 질책 이런 것도 걱정을 하다 보니까 항상 그 운동 한국 선수들의 특징이 약간 제가 생각했을 때 뭐냐면은 그 실패하는 거를 보여주는 걸 꺼려하는 것 같아요. 미디어의 질책이나 또 이런 사람들에 대한 압박 그리고 자기 한국에서는 잘했는데 이런 바닥을 보여주는 걸 참 꺼려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성장을 위한 다 발걸음인데 밑거름이고 발걸음이 되는 건데 실패도 좀 해보고 많이 깨져 봐야 또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요. 겸손도 당해야 또 그만큼 또 더 겸손해지고 또 더 열심히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두려움이 없었으면 좋겠고요. 일단은 그리고 두려움이 없었으면 좋겠고 또 이제 나라고 왜 못해 라는 마인드도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사실 해외에 처음 나왔을 때는 다들 무모한 도전이다 지금도 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무모한 도전이다 또 되겠냐 뭐 이런 저뿐만 아니라 수 많은 선수들이 야구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 결국에는 그분들이 다 개척해서 이제 아 이것도 되는구나라고 되는 거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처음부터 된다고 생각하고 나갔을 건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선수들이 좀 더 그런 마인드적인 부분에서 나라고 왜 안 돼 이런 마인드도 좀 많이 가졌으면 좋겠고 또 더 잘하는 상대랑 더 많이 부딪혀서 깨져가지고 이런 것들을 좀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그래가지고 한국 선수들도 충분히 세계 무대에서 좀 부딪힐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또 경기를 좀 더 분석하고 경기 농구에 대한 사랑을 좀 더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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