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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NBA 꿈꾸는 한국 농구 에이스, 이현중① "다 이기고 싶다"

석원 기자 입력 2026-08-17 10:00:00 조회수 42

지난 시즌 B리그에서 소속 팀의 우승을 이끈 우리 농구의 간판스타 이현중이 NBA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2025-26시즌 B리그 나가사키 벨카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고 플레오프 MVP까지 차지했는데요.
여기서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NBA를 향한 도전은 이어지고 있으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부터 월드컵 예선까지 다 승리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데요. 대구MBC스포츠플러스에서 이현중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Q. 지난 시즌 소감
일단 뭐 항상 우승을 한다는 거는 팀 스포츠적으로 우승한다는 건 정말 큰 영광이고 사실 이루어야 될 업적 중 하나인데 그래도 2년 연속 그래도 우승을 했고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도 만족한 시즌이긴 했지만 어 조금 그러니까 저는 항상 배고프거든요.
좀 제가 꿈이 말도 안 되게 커 가지고 저는 그래서 일본 B리그 우승하고 나서도 사실은 포커스 메인 포커스는 이제 미국에 두고 있었고요.
계속 그걸 위해서 계속 훈련을 했고 지금 또 서머리그에 이게 게 감사하게도 초청받아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지금 감사해요.
사실은 물론 제가 일본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제 모습을 못 보여줄 때가 있어서 속상하거나 좀 마음적으로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 때도 있는데 그래도 이 과정 자체가 저는 너무 즐겁고 사실 제가 이런 데서 더 자극을 받아가지고 제 스스로가 더 겸손해지고 또 배우고 싶은 그런 욕망들이 더 커지다 보니까 지금 과정들이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Q. NBA 도전 의지
사실은 저는 그거는 이제 팀들이 평가하는 거라고 냉정하게 생각하고 제 스스로는 어 자신감은 있어요. 사실 자신감은 있고 항상 이 무대에서도 제가 절대 뒤처지지는 않는다 이런 마인드를 갖는 중이어서 아직까지도 물론 더 제가 원하는 목표인 그 NBA 선수랑 그 제 목표에 가까워지려면 많은 노력들이 아직 더 필요하고 많은 어 과정들이 더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저는 항상 자신감 가지고 지금 겸손하게 계속 임하다 보면 언젠가 도달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Q. 아시안게임 각오
일단은 제가 뛰는 모든 경기들은 대표팀이든 소속팀이든 서머리그든 무조건 다 이기려고 할 거고요. 사실은 한국 농구가 저번 말씀드렸다시피 그 좀 많이 인기가 떨어지고 하지만 요즘 또 다시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시고 또 지금 베가스에 왔는데 베가스에 이제 제 경기를 보러 오시는 팬분들도 계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리죠. 그분들을 위해서 꼭 다 이기고 싶고 아시안게임이든 월드컵 예선이든 진짜 다 이기고 또 저도 좋은 영향을 좀 선수들이랑 이제 대표팀한테 좀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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