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법원 제1형사단독 김동석 부장판사는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4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25년 12월 대구 동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에게 욕하며 어깨를 강하게 흔드는가 하면, 2026년 1월에는 대구 중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에 올라 타 택시기사 어깨를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운전자폭행으로 벌금형을 두 차례 받은 전력이 있고 2025년 12월 운전자폭행으로 경찰 조사 중에 또다시 동일한 범행을 저질렀지만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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