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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에서 말복 맞아 마을회관서 밥 먹다가···80대 남성, 이웃들에게 흉기 휘둘러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8-14 14:15:15 수정 2026-08-14 14:18:26 조회수 32

말복을 맞아 마을회관에서 밥을 먹던 80대 남성이 이웃 주민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8월 14일 오전 11시 40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의 한 마을회관에서 점심 식사를 하던 중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70대 남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지금까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을 말리던 60대 남성도 흉기에 손가락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80대 남성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이웃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특수 상해 혐의로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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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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