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8월 12일 남구 대명동 남덕초등학교 조경지의 잣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8월 13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남구청과 인접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 대책 회의를 갖고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파쇄하고 주변 소나무류에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방제에 들어갔습니다.
또 추가 감염목 발생 여부와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발생지 반경 5킬로미터 이내를 정밀 예찰하고, 감염목 반경 2킬로미터 이내를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과 발생 경로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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