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에서 수도관 파손으로 발생했던 단수 사태가 24시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구미시는 8월 13일 밤 10시쯤 송정동 일대 수도관 복구를 완료해 물 공급이 끊긴 송정동과 형곡동 천여 가구에 24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수 사태로 2천여 가구에 물 공급이 끊겨 동네 마트에서 대량으로 생수를 구매하고, 대체 숙소를 구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구미시가 재난안전문자로 주민들에게 통보한 복구 시점이 번복돼 비난이 일었는데, 구미시는 부품 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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