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간송미술관은 9월 개막하는 '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특별전을 엽니다.
9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기념해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주축이 돼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경교명승첩', '해악전신첩'에 수록된 회화 작품과 '풍악내산총람', '여산초당도' 등 보물급 작품을 포함해 모두 200여 점이 출품돼 정선의 삶과 예술세계를 보여줍니다.
특히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특별전에서 소개되지 못했던 간송미술관 소장 작품도 추가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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