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 안팎의 상승을 기록한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6,800선 돌파를 이뤘습니다.
13일 종가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3.3포인트 오른 6,813.34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소폭 오른 861.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간밤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우리 시장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4.88% 오른 삼성전자가 26만 8,000원, SK하이닉스는 6% 가까이 오르며 159만 3,000원을 기록했습니다.
SK스퀘어는 10%에 가까운 상승폭을 보였고, 삼성전기는 12%를 훌쩍 넘는 상승으로 장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외국인의 매수가 한때 3조 후반대에 이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결국 2조 1,000억 대의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도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개인은 매도가 2조 7,000억 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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