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8월 13일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제3차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열고 침체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공 공사 공구 분할제도,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의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대형 공공 공사를 발주할 때 지역업체가 외지 대형 건설사와 공동도급 계약에 참여할 경우 지역업체 지분율을 법적 최대치인 49%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공사비 500억 원 이내 범위에서 공구 분할 발주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역업체의 대형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 외지 건설사-지역하도급업체 간 매칭 교류회를 열고 상생협력 협약 체결을 함께 추진해 지역 하도급률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1,3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과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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