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식약처, 골수섬유증 치료 희귀의약품 허가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8-13 15:42:55 수정 2026-08-13 15:47:27 조회수 9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골수 섬유증 치료 희귀 의약품인 본조 캡슐(파크리티닙시트르산염)을 허가했습니다.

골수 섬유증은 골수 증식 종양의 하나로, 조혈 기능을 담당하는 골수 조직에 섬유화가 진행돼 정상적인 조혈 기능을 못 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식약처는 이 약은 일차성 또는 진성 적혈구 증가증이나 본태성 혈소판 증가증 이후 발병한 이차성의 골수 섬유증 성인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만큼 기존 치료제를 사용하지 못하는 중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이 약을 글로벌 혁신 제품 신속 심사 지원체계 제32호로 지정하고 신속 심사를 진행해 의료 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를 신속하게 심사·허가해 환자에게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식약처
  • # 식품의약품안전처
  • # 골수섬유증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