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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산후조리원 300만 원 시대···'보편적 돌봄권' 보장하라!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18 08:30:00 조회수 40

대구의 민간 산후조리원 일반실의 2주 치 평균 이용료가 9년 새 37%나 올라 처음으로 300만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 산후조리원이 대구에는 단 한 곳도 없어서 대구시가 산후조리의 불평등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지 뭡니까요.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 "거주 지역이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돌봄을 받을 '보편적 돌봄권'을 선언하고, 하루빨리 공공 산후조리원 확충에 나서야 합니다."라며, 재정 형편을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면서 출산 가정의 한숨과 불평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질타했어요.

네, 정부도 지자체도 돈을 쏟아부으며 저출생 극복을 외치지만, 결국 마주하는 현실은 '고비용 산후조리원'이라니 씁쓸하면서도 분통이 터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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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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