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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후조리원 평균 비용 300만 원 돌파···"공공 인프라 필요"

양관희 기자 입력 2026-08-17 10:00:00 조회수 28

대구 민간 산후조리원 일반실 평균 이용료가 3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의 최근 성명에 따르면 대구 민간 산후조리원 일반실의 2주 기준 평균 이용료가 2025년 301만 원으로 2016년 219만 원에서 37.4% 급등했습니다.

복지연합은 초저출산 시대에 산후조리 서비스 체계가 민간 시장에 방치돼 가계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광역 협력형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촉구했습니다.

박희승 의원실 등에 따르면 대구와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 광역지자체에는 공공 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고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15곳에는 공공, 민간 조리원이 모두 없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AI 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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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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