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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일부 지역, 수도관 파열로 단수···무더위에 불편 겪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8-13 10:34:38 수정 2026-08-13 10:46:11 조회수 47

경북 구미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에 이틀째 단수가 이어져 주민들이 무더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8월 12일 오후 오래된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저녁 무렵부터 형곡1동, 형곡2동, 송정동 일부 지역 6천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구미시 관계자는 "밤새 복구 작업을 벌인 결과, 순차적으로 수돗물 공급을 재개해 13일 오전 10시 기준 5천 가구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고, 나머지 1천 가구에 대해서는 13일 정오쯤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미 형곡1동, 형곡2동,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단수로 불편을 겪은 주민에게 생수를 지원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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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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