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은 어느 농가에 농업용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지 현황을 파악하고 노홍저수지에는 양수기를 추가로 설치, 자모 양수장에는 용수관로를 개선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상수도사업본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가뭄이 길어지면 상황을 총괄하는 태스크포스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계도 가동할 예정입니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농작물 피해 현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8월 12일 기준 달성군의 저수율은 38.1%로 평년의 약 55%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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