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 주(8월 1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전 보합(0.00%)에서 -0.01%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구(0.12%)와 북구(0.01%)는 올랐지만, 달서구(-0.05%)와 수성구(-0.02%), 달성군(-0.01%)은 내렸습니다.
대구의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올라, 매매가격 흐름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구(0.07%)와 수성구(0.07%)가 상승을 주도했고, 남구(-0.02%)와 달서구(-0.01%)는 내렸습니다.
8월 둘째 주 경북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로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한 주 전 -0.05%에 비해서는 하락 폭이 줄었습니다.
경북의 2026년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은 -0.52%로, 전국 평균 2.22% 크게 밑돌았습니다.
경북의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 보합(0.00%)에서 -0.01%로 하락 전환해, 전국 평균 전셋값이 0.09% 상승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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