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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마스터즈 육상대회 기간 다양한 부대행사 펼쳐져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14 14:50:00 조회수 86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열리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참가 선수와 동반 가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합니다.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스타디움 몰 칼라스퀘어를 중심으로, 밤 10시까지는 대구스타디움 서편 광장을 중심으로 장소를 이원화해 부대행사를 운영합니다.

낮에는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대구 문화·관광 체험, 한복·한방진료 등 한국 문화 체험, K-뷰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 시간대에는 300석 규모의 대형 텐트에서 매일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8월 22일과 29일에는 대구 무형 문화유산인 고산농악·욱수농악 공연과 일본 히로시마시 예술단의 마림바 공연 등도 펼쳐집니다.

조직위는 폭염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냉방 무더위 쉼터와 냉방 버스, 의료 부스 등도 운영할 계획인데, 경기가 없는 8월 26일과 31일에는 부대행사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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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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