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찰청이 광복절에 폭주족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8월 14일 밤부터 교통경찰과 암행순찰팀 등 경력 160여 명과 순찰차 등 70여 대를 동원해 단속합니다.
폭주족이 자주 출몰하는 대구 시내 주요 교차로 17개 지점에 미리 경력을 배치해 폭주족과 구경꾼 이동 경로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폭주 이륜차와 구경꾼 차량까지 점검해 불법 개조를 했거나 소음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는 즉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 경찰은 2026년 3·1절과 어린이날에 폭주족을 특별 단속해 현장에서 118명을 단속하고 수사로 6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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