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장이 8월 11일 대구 공산지와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 등 대구시 일대 주요 상수원과 친수 활동지를 찾아 녹조 발생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녹조 확산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는데요.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관계 기관과 신속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정수 처리를 강화해서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라며, 예년에 비해 비가 너무 적어서 낙동강 해평지점과 강정고령지점의 조류 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했어요.
네~ 녹조가 심각한 지역의 주민 소변에서 유해 남세균이 만드는 독소까지 검출됐다고 하니 먹는 물도 중요하지만, 주민 건강영향조사가 더 시급하지 않겠습니까요.
- # 달구벌만평
- # 녹조
- # 남세균
- # 독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