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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기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추진

이상원 기자 입력 2026-08-12 15:17:06 수정 2026-08-12 15:19:54 조회수 38

대구시는 '지역 필수 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갖고 반복되는 응급실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AI 이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9월부터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 구급대에 적용해 이송 시간과 효율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분만·소아 외상 등 특수 응급 상황이나 지역 내 의료 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대구·경북 광역 응급의료 상황실을 통해 전국 단위 병원 선정을 의뢰하도록 했습니다.

지역 필수 의료 분야에서 진료가 지속 가능하도록 10월부터 6개 병원 20명 의사를 대상으로 5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를 추진합니다.

의료진이 불가피한 법적 부담을 덜고 응급 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의료진의 형사 대응 비용을 지원해 정부와 의료기관 책임보험의 보장 공백을 보완하도록 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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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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