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동해안의 고수온이 열흘째 이어지면서 포항 지역 육상 양식장 30곳에서 118만 9,000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액이 8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8월 10일보다 폐사 물고기가 18만 마리 넘게 늘어난 가운데, 포항 연안의 표층 수온은 여전히 26에서 27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순환펌프와 냉각기 등을 투입해 피해를 줄이고 있으며, 제15호 태풍 '찬홈'이 동해안 수온을 낮춰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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