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1일 밤 9시 10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김천 3터널 인근을 달리던 1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경찰이 모든 차로를 차단하고 차량을 국도로 우회 조치하면서 인근 5km 구간이 3시간가량 정체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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