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 아침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의 미사일은 7백km 이상을 비행했으며, 한·미 양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8월 6일 이후 엿새 만으로, 다음 주 시작되는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합참은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긴급 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8월 6일에 이어 북한이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이 같은 행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인 만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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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20:59
뉴스에서는 왜 거론 않하는지 의문?
2026-08-12 16:12
지랄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