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거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자격자 중에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주소지가 먼 거리인 대학생 30명 안팎으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평가해 선발합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20만 원씩 8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 기간은 8월 28일까지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고속도로 장학재단 누리집(www.h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2025년까지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에 150억 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습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더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혜 대상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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