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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자제' 소견에도 병사 훈련 참가했다가 병 재발"···해병대 감찰

장미쁨 기자 입력 2026-08-11 10:13:40 수정 2026-08-11 10:56:04 조회수 63

포항의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병사가 훈련 자제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고도 훈련에 참가했다가 병이 재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병사 측은 7월 초 열사병과 횡문근융해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복귀했지만, 훈련 열외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대대훈련에 참가했고, 이후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을 보인 뒤 횡문근융해증 재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훈련 참가에 따른 재발 사실을 인정하고, 훈련 참가 과정과 환자 관리가 적절했는지 부대 관계자들을 상대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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