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일 낮 12시 33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에 있는 재생 플라스틱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작업자가 종아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압출기가 타고 공장 일부가 그을러 소방서 추산 3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압출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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