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중 6400 가까이 회복하던 코스피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7% 가까운 상승으로 800선을 뛰어넘었습니다.
10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89포인트 오른 6,299.66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55.66포인트나 상승하면서 854.47을 기록했습니다.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기관과 개인의 매수에도 외국인의 매도에 밀리며 큰 상승까지 만들지 못합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하면서 삼성전자가 1,000원 내린 23만 원, SK하이닉스도 2,000원 빠진 142만 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이어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장초반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던 코스닥은 급등으로 장으로 마감해 850선까지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알테오젠,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와 HLB, 에코프로 등 다수의 종목이 10% 전후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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