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 뺑소니 수사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대구 경찰이 엄정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수사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미리 인지하고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관련자들의 유출 정황에 대해서도 향후 수사로 명백히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음주 운전과 사고후미조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서는 사건 담당 부서를 수성경찰서에서 대구경찰청 교통수사계로 옮겨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전날 KBS는 대구경찰청 소속 한 경사가 음주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현장을 벗어났는데, 아버지를 통해 관할 지구대장과 사건 수사팀 한 경사에게서 수사 상황을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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