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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오페라단, 오페레타 '딸은 열, 아들은?' 대구에서 국내 초연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8-07 10:28:23 수정 2026-08-07 10:47:40 조회수 103

영남오페라단은 프란츠 폰 주페(F. v. Suppé)의 오페레타 '딸은 열, 아들은?(Zehn Mädchen und kein Mann)'을 국내 무대에 초연합니다.

창단 42주년을 맞은 영남오페라단은 8월 20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예술감독과 연출은 영남오페라단 이수경 단장이 맡고, 지휘 김봉미, 영남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공연합니다.

작품은 '경기병 서곡', '시인과 농부' 등으로 잘 알려진 오스트리아 작곡가 프란츠 폰 주페의 대표 오페레타입니다.

영남오페라단은 원작의 배경을 현대 대구로 옮겨 새롭게 각색해 열 명의 딸을 둔 왕바람과 파리에서 온 청년 파리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바리톤 최득규가 왕바람, 테너 이승민이 파리스를 연기하며, 소프라노 김혜현이 나미녀 역을 맡습니다.

영남오페라단은 2024 대한민국오페라대상과 올해의 오페라단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오페라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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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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