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6일 낮 1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노동자는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사고 당시 화학 물질 보관 탱크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는데,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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