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구미 자원순환시설 화재···외국인 노동자 1명 숨져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8-06 18:50:04 수정 2026-08-06 18:51:11 조회수 40

8월 6일  낮 1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노동자는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사고 당시 화학 물질 보관 탱크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는데,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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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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