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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말산업 특구 관련 7개 시군, 마사회 유치에 공동 노력하기로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8-06 16:47:37 수정 2026-08-06 16:48:16 조회수 38

경상북도와 말산업 특구와 관련한 대구 군위군, 경주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의성군 등 7개 시군이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유치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7개 시군 단체장은 8월 6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이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마사회가 영천으로 옮겨오면 레저세 감면과 경마 공원 운영에 따른 초과 세수를 말산업 육성 기금으로 전환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개 고속도로와 철도, 공항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최신 시설을 갖춘 영천이야말로 한국마사회의 최적 이전지"라며 "정부는 공공기관 이전 원칙에 따라 산업집적과 이주 종사자 수용성이 뛰어난 영천으로 이전을 결정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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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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