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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더위? 팬들을 보면 존경스럽다!"···삼성라이온즈 천소윤 치어리더팀장

석원 기자 입력 2026-08-09 08:00:00 조회수 28

폭염 여파는 프로야구 현장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2026 신한 SOL KBO리그는 폭염취소로 멈췄는데요. 관중들의 안전과 선수단 보호에 여름이 끝날 때까지 집중해야 할 겁니다.

특히 삼성라이온즈의 연고지인 대구도 더위 명성으로는 전국적으로 대단한 곳이죠. 그만큼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선수들도 힘들 겁니다. 거기에 응원단상에서 팬들과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응원단, 특히 치어리더도 이 더위가 큰 어려움일 수 있는데요.

이번 시즌부터 삼성 유니폼을 입고 치어리더팀장으로 활약 중인 천소윤 팀장을 통해 이 더위에도 열정적 응원을 보내는 팬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남은 시즌에 대한 각오를 대구MBC스포츠츨러스에서 들어봤습니다.

Q. 강력한 더위···어떻게 준비?
"요즘 햇빛도 강하고 날씨도 굉장히 더운데 우선 그것 때문에 건강 관리가 살짝 힘들긴 하지만 팬분들이랑 같이 응원하기 위해서 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더위에도 찾는 팬들에게
"아 요즘 날씨가 굉장히 더워요. 그래 가지고 다들 건강에 주의해 주시고 혹시나 힘드시거나 그러면 중간중간 쉬셔서 쉬셔도 되니까 그 점 유의해 주시고 같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좋은 성적을 보이는 삼성
"일단은 성적이 좋으니까 굉장히 힘이 나 가지고 덥고 힘든 거를 잠깐 까먹어요.그래 가지고 더 힘나게 응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응원
"저는 요즘 '가자 가자'라고 안타 송이 있는데 그 응원할 때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팬분들 목소리가 그거 할 때 엄청 커지거든요.그래서 그때 좀 더 신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Q. 남은 시즌 각오
"저도 당연히 우승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선수분들 팬분들 저희 응원단 모두 다치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게 좀 제 바람인 것 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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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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