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경찰이 현직 경찰관 A 씨의 음주 운전 교통사고 후 도주 사건과 관련해 A 씨 소속 부서와 사건을 수사한 경찰서 등을 압수수색 하며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8월 5일 대구경찰청 경비 경호계와 수성경찰서 교통수사팀,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 등 3곳을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 소속 경찰관 A 씨는 7월 9일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대구 수성구 만촌동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수성경찰서로부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대구경찰청은 A 씨를 직위 해제한 상태인데, 사건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부분이 있는지를 밝히기 위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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