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지도부가 '돌려차기' 2차 가해 발언 논란의 서범수 의원에 대해 징계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보운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8월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언행의 심각성과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데 모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당 권유나 윤리위 절차 개시 논의가 있었는데, 윤리위 절차로 엄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윤리위원장의 비밀 유출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확인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끔찍한 범죄 사건을 희화화하는 발언이 있었고 피해자가 용서했으니 문제가 해소됐다고 이해하면 안 된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국민의힘
- # 윤리위
- # 징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