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아동 돌봄 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호봉 상한제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 지역 207개 지역아동센터와 31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일하는 714명의 사회복지사들은 10호봉까지만 인정되는 호봉 상한제가 적용되고 있어 장기근속에도 임금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구조입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아동 돌봄 시설 종사자들이 인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돌봄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호봉 상한제 폐지 추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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