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자체들이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목표로 했던 구미시는 7월 말 기준 인구가 40만 2,690여 명으로 집계되자 40만 명 사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미는 지난 2023년 40만 명대로 떨어진 이후 해마다 인구가 줄고 있는데, 공단 침체에 따른 일자리 부족과 교육 인프라 한계 등으로 대도시로 유출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고령군도 2026년 1월 말 기준 인구가 2만 9,640여 명이어서 인구 3만 명 회복을 위해 주거와 일자리, 생활 인구 유입 정책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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