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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자체,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06 10:23:13 수정 2026-08-06 11:09:14 조회수 31

경북 지자체들이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목표로 했던 구미시는 7월 말 기준 인구가 40만 2,690여 명으로 집계되자 40만 명 사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미는 지난 2023년 40만 명대로 떨어진 이후 해마다 인구가 줄고 있는데, 공단 침체에 따른 일자리 부족과 교육 인프라 한계 등으로 대도시로 유출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고령군도 2026년 1월 말 기준 인구가 2만 9,640여 명이어서 인구 3만 명 회복을 위해 주거와 일자리, 생활 인구 유입 정책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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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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