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첫 주, 대구의 아파트값은 보합세를 보였지만, 경북은 하락 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구의 8월 첫 주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 변동률은 0.00%로 한 주 전 -0.02%와 비교하면 보합으로 전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구(0.03%)와 수성구(0.03%), 북구(0.02%), 달성군(0.02%)은 상승했지만, 달서구(-0.05%), 남구-0.03%), 동구(-0.02%), 서구(-0.02%)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월 첫 주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 지수 변동률은 대구가 0.02% 상승하며 한 주전과 같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구(0.06%)와 수성구(0.06%)가 상승폭이 컸고, 남구(-0.01%)는 유일하게 하락했습니다.
경북의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 변동률은 -0.05% 하락해, 한 주 전(-0.04%)보다 하락 폭이 더 커졌습니다.
이는 전국 7개 도 지역 중 제주(-0.0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하락률입니다.
반면 경북의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 지수 변동률은 0.00%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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