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이 재직 중 자신과 연관된 업체를 통해 경북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의혹으로 전·현직 의성군의원 4명과 경북도의원 1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2018년부터 최근까지 지인 명의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많게는 수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으며, 7월부터 의성군에 관련 자료를 요청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의성군농민회와 의성군여성농민회 등 지역 시민단체는 의성군과 군의회에 수의계약 의혹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와 결과 공개를 요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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